집중이 되지 않아 가사를 쓰다 말고 쇼파에 누웠다. 수정하고, 검색하고, 헤매다가 결국 핸드폰을 내려놓고 긴 잠에 빠졌다.
눈을 떴을 때, 새벽 2시. 생각보다 오래 잤다.
열매 밥을 챙겨주고 약을 먹인 후,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컨디션이 너무 멀쩡하다.
피로가 싹 풀렸다. 이게 웬일이지?
^^ 기분 좋게 열일 시작! 1.
오늘따라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스스로도 놀란다. :) 감사, 또 감사합니다. 2. 스크류바가 먹고 싶어 편의점에 갔다.
그런데 예전 맛이 아니다. 변한 맛에 실망해서 결국 버렸지만,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로도 세월의 흐름과 현실의 변화를 느낀다.
감사합니다. 3. 우리 열매,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너무 귀엽다~ “우리 참깨도 건강하지?” 하며 새이름을 불러준다 열매의 건강에 감사합니다. 4.
내 삶 속에 점점 재미가 늘어날것 같다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감사합니다. 5. 4월엔 노래 연습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부담이 되는 ...
원문 링크 : 감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