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 주의 마지막 출근이자 사내의 직원 한 분이 퇴사를 하는 날이었다. 회사를 떠나면서 회사사람들에게 종이백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는데, 거기에는 빵과 모든 직원분들에게 직접 손으로 쓴 손편지가 있었다.
순간 곰곰히 생각해보니 특별히 대화를 나누거나 친하게 지내거나 하지 않은 듯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분 한 분 손편지를 써서 준다는게 굉장히 성숙한 어른의 모습처럼 보였다.
나도 남들에게 어른다운 행동을 할 수 있는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
24년 2월 23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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