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길었던 한 주가 지나가고 다시 월요일이 되었다. 물론, 주말에도 계속 일을 해서 그런가 월요일이라는 체감도 적었다.
이게 불행인지 다행인지... 버텨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이기적이게도 다른 곳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만 한 쪽에서 삐져나오지만 다른 곳으로 내가 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가 그 삐져나온 생각을 다시 구겨버린다.
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면서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 수 있는 행동을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그렇게 삐져나온 생각을 다시 꾸겨가며 이렇게 하루가 흘러간다....
3월 18일 맑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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