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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존재 유무에 대한 아이들과의 눈치 싸움

 산타 할아버지 존재 유무에 대한 아이들과의 눈치 싸움

싼타 할아버지 아니고 산타 할아버지 맞지? 말할땐 못느꼈는데 쓰고나니 산타는 할아버지?

싼마이 할아버지? 좀 어색하다 어째든 산타의 존재는 어린아이들에겐 즐거운 기억일것이다.

무엇을 받을지 모르는 그시절의 인생 최초의 랜덤 박스 분명 울면안되고 나쁜 아이에겐 선물 안준다고 하는데도 지는 다 해당되면서 선물을 받을수 있다고 믿는 근거없는 순수함 어디로 들어오는지 어떻게 돌아다니며 선물을 주는지에 대한 주변 상황 에 대한 의심 없이 오로지 내가 선물 받는다는것에 대한 목적에만 오롯이 집중할수 있는 아이들의 시각 선물로 시작하는 크리스마스의 아침은 하루종일 들떠서 즐겁다 나도 원하는 선물은 하나도 받지 못했어 산타 할아버지 열라 짱나 했었는데 그래도 뭘 받을지 모르는 불확실함 올해는 내가 갖고 싶은걸 줄까 하는 기대감 때문에 매년을 그렇게 즐겁게 보내고 실망하고 했던것 같다. 세월이 흘러 초등학교 다닐때 친구들이 이상한 음모론을 퍼트린다 산타는 없고 엄마 아빠가 선물 주는거라고 당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