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좋아하진 않았다. 근데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게되고 책을 읽고 글을 쓸지 상상도 못했다.
군대에 있을때부터 책읽는 습관이 생겼다. 처음 읽었던 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책을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
학생시절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 좋아했기에 책과는 사이가 멀었다. 친구들이 좋았고 노는게 그냥 좋았다.
당연히 성적은 뒤에서 1,2등이였다. 군대에서 열심히 책을 사고 읽었지만, 보여주기식으로 책을 읽었다.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러다 부자에 대한 성공에 대한 책을 조금 읽고 거기에 감명받아 무작정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살았다.
그러다 잦은 작은 실패를 겪다 큰 실패를 겪고 나는 망가졌다. 술에 절어 살았고 한심하게 살았다.
그러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생각해서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조금씩 매일 조금씩 요즘 우연히 책을 제대로 읽어보려 마음을 먹었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책을 읽고 기록하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행동하는 것...
#
독서법
#
성장
#
에세이
#
자기계발
원문 링크 : 나와 책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