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팀에서 공개된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대형 DLC인 비욘드 더 던 (Beyond the Dawn)을 플레이했다. 대략 6시간 정도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를 했는데 플레이한 간단 소감을 말해보면 '4만원 가량의 현금을 들여 예약구매까지 했던 DLC 비욘드 더 던을 내가 왜 구매했지?
나의 손가락을 부려트리고 싶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별로였다. 왜냐면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비욘드 더 던은 세계의 위기가 없어 게임에 긴장감이 없다.
비욘드 더 던 DLC의 세계관은 다나와 레나가 합쳐진 세계관으로 서로간에 대립하는 세력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이고 다나와 레나가 모두가 화합하고 황폐해진 세계를 다시 부응하고자 하는 모습이 전반적으로 깔려 있어 세상에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 위기를 극복한다라는 테일즈 시리즈의 스토리가 없어 별로였다. 그리고 메인 빌런이자 히로인, 최종보스인 나자밀이 비욘드 더 던에 나오는데 주된 스토리는 레나와 다나의 혼혈이고 정신이상자인 그녀를 때려 눕혀서 쓸때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