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해서 가족과 함께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에서 봉보로봉봉 감독님의 미키17 보고 왔답니다. 학창시절 철학수업에서 테세우스배의 역설을 배웠었어요 테세우스의 배 역설은 배의 모든 부품이 교체되었음에도 그것이 같은 배로 간주될 수 있는지?
를 묻는 철학적 문제인데 미키 17에서도 미키가 복제될 때마다 동일한 기억이랑 외형을 유지하지만 새로운 개체가 원래 미키랑 같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더 적으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지만 영화 전체적으로 여성 캐릭터의 사용도 마음에 들었고 도구처럼 소비되는 노동자의 현실과 누가 나를 구원할 수 있는지? 하는 부분을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어서 무척 만족한 영화랍니당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경남대는 전좌석 리클라이너관으로 누워서 영화보기 너무나 가능 롯데시네마 건물이 아마 댓거리에서 젤 많이 가는 건물이 아닐까.. 5층에는 헬스장 6층엔 정형외과ㅋㅋㅋ 이 건물 애용합니다..
주차등록도 3시간 해줍니다.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할인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