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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하의 <빈껍데기 공작부인>

 진세하의 <빈껍데기 공작부인>

여러 장르를 편견없이 보려는 편인데 그 중에서도 소환수의 이야기는 드물었던 것 같다. 정령사들은 자주 등장 했지만 여자주인공이 소환수인게 신기하고 마냥 먼치킨이 아니라 시련을 딛고 이겨내서 더 스토리에 젖어 들었던것 같다.

그 이야기인 진세하의 <빈껍데기 공작부인>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판타지로맨스 총점 줄거리 게이인 걸 숨긴 약혼자는 사촌 오빠와 바람이 났다.

그녀는 단지 명목상의 약혼녀, 쓰고 버릴 도구일 뿐이었음을 죽기 전에야 알았다.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이보나는 더 이상 사랑을 믿지 못한다.

그렇기에 계약 관계만 원했다. “공작님께서 제 청혼을 받아주신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될 거예요.

전 일방적인 관계는 싫거든요.” 그래서 모두가 빈 껍데기와 다름없다 말하는 아젠타인 공작부인이 되기로 했지만…….

“……이름.” “예?”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 아니,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이 된 아젠타인 공작은 전생과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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