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로맨스 총점 이지환 작가의 소설은 믿고 보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푸른 달을 걷다> 이 작품도 솔직히 제목만 보고 봤을 때 끌리지 않았는데 이지환 작가 소설이라 믿고 봤지요.
우와 안 읽었으면 후회됐을 듯한 작품이었어요. 누가 봐도 남주인데 한 번 크게 차인 적 있는 무형과 세기에 없을 법한 특이한 여주 그 둘이 서로 끌리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
천방지축이면서도 딱 부러지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주 래인 . 이 소설은 한 번 읽으면 두 번 다시 읽지 않는 저를 바뀌게 한 소설입니다.
줄거리 무형의 마음엔 아직도 단단히 박혀 있는 가시, 가린이 있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절대 무형을 열 수 없다.
가린과 헤어진 순간, 그녀를 다른 남자에게 보내준 순간 인간 정무형은 완전히 죽었다. 하지만 무형은 스스로만 그러하다 할 뿐, 여자들에게도 그가 죽은 시체처럼 보일쏘냐?
흙 속에 감추어진 절세의 꽃미남을 알아보는 데 탁월한 재주를 가지 래인. 무형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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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지환 <푸른 달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