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괜스레 웃음이 나오고 긍정 에너지가 샘 솟는 글들이 가끔 있어요. 이 소설이 바로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뻔한 소재지만 작가의 그 긍정 마인드가 속속히 읽는 내내 즐겁네요. 저만 알기 아쉬운 초암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를 소개합니다.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판타지 로맨스 총점 줄거리 사치를 부리다 가문을 파산 위기로 만드는 조무래기 여조에 빙의했다. 빚 갚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공작 가에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발견했다.
사례금은 빚을 청산하고도 펑펑 놀고먹을 돈! 냉큼 원작의 남주인 아이를 주워 공작 가에 데리고 왔는데…….
“이 아이가 라펠리온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합니까.” 공작이 나를 사기꾼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모자라, “한 달 동안 이 저택에서 함께 지내시죠.”
당장 마법 해독제가 없으니 한 달 동안 같이 지내잔다. 그래, 일단 아이가 눈에 밟히기도 하고, 보호 차원이라니까 괘씸해도 한 번 눈 감아 주기로 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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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암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