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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윤 <애월랑 愛月浪>

 리윤 <애월랑 愛月浪>

역사 로맨스 소설은 많지만 평민들의 삶 속에서 로맨스를 쓰는 것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조금 더 현실감 있고 솔직하게 쓰여 있었다.

로망띠끄 이전에는 리디북스,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와 같은 작가들의 활동 범위가 넓지 않아서 유일 무의하게 쓰여 매일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그 로망띠끄 명작들을 풀어보려 한다.

주관적 평점 스토리 등장인물 장르 역사로맨스 총점 줄거리 “대장, 나는 어린애가 아니에요. 지금도 옛날처럼 대장 뒤를 졸졸 쫓아다니긴 하지만 열두 살 먹은 코흘리개 계집애가 아니에요.

나는 스물하나고, 여자예요. 나 잘 안 우는 거 알죠?

근데 요 며칠 이렇게 매일 밤 울었어요. 대장이 미워서요.”

두 눈을 소매로 쓱쓱 문질러도 끊임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붉은 입술을 짓씹어 흐느낌을 자제하려 해 보아도 장본인인 무영이 앞에 있는 이상, 마음대로 될 리가 없었다.

“왜 나는 안 돼요? 왜 나는 아우인데요?

대장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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