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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일기 Ep.10 - 악몽같은 마일섬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일기 Ep.10 - 악몽같은 마일섬

BAEBAEDO DAY #10 악몽같은 마일섬 안녕안녕️ 벌써 10번째 게시글! 두자리수 게시글이라니 저 좀 감동이에요.

오늘은 회사 일찍 끝난 겸 낮 플레이를 해봤어요. 제가 낮에 플레이를 하면 모동숲 세계에선 밤이지만요.

이렇게 말이죠. 오늘따라 회관 자리가 더 넓어보입니다.

얼른 들어가서 채워줘야겠어요. 아 맞다 방송.

저보다 너굴이장이 먼저 회관 자리를 채워주네요. 그런데 새벽엔 말풍선 색도 조금 다르네요.

조용조용히 방송하기도 하고요. 말소리를 줄인다고 ‘…’ 하는게 은근 귀엽기도 합니다.

아닌가? 바로 평소처럼 당당해진 모습입니다.

새벽이라 소음을 걱정해준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제 착각이었나봅니다. 그래도 약간 심야 라디오같은 느낌도 들고 감성감성하니 좋습니다.

감성감성 취소. 특별한 소식도 배려도 귀염성도 모두 없었다.

방송 끄고 섬생활이나 시작해봅니다. 사실 아직 3가지 성격별 초기주민 노가다가 다 끝나지 않은 탓에 섬에서 할 일은 많지가 않습니다.

늘 비슷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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