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EDO DAY #61 돌아온 마일섬 노가다!️ 안녕안녕️ 날씨가 좋아 월요일같았던 목요일입니다 어제 늦게까지도 비가 엄청 오더니만 오늘은 또 쨍쨍해서 당황했지 뭐예요.
꼭 출근하는 날만 날이 좋네요. 원통하다.
그래도 어제는 비도 오고 하는 김에 게임 잘 즐겼습니다. 집에 가만히 있을 때 비가 오는 것도 나름 낭만있어요.
그러니까 나를 좀 봐줄래 얘들아.. 유독 오프닝부터 뒤돌아있는 파슬리와 은근히 외면중인 델리입니다.
따잇 맞아요..꺼벙이가 떠나기로 했었죠. 마지막 가는 길..
인사는 해줘야죠 꺼벙아 안에 있니? 나 들어간다?
집에 들어오니 빗자루질로 바쁜 꺼벙이가 보입니다. 청소를 하던 그는..
생각이 많아진 듯 창밖도 바라봅니다. 하지만 말을 걸면 아련함이 모두 사라지는 것이다.
어째서? 말은 앞을 봐야지 역시.
화이팅하구.. 나도..길티의 즐거움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
잘가, 꺼벙아!!🏻 그리고 세상 매몰찬 주대.
바로 나🏻 이사 확정내려고 다음 날로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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