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EDO DAY #82 자매 전쟁, 가품 전쟁, 꽃과의 전쟁! 안녕안녕️ 물폭탄이 떨어진다고 소문이 자자한 어제를 지나 묘하게 구름만 많았던 오늘입니다.
다들 눅눅한 하루 잘 견디고 계셨나요? 전 에어컨이 있으면 좀 낫다가도 없는 곳에 가면 그대로 아쿠아맨이었어요.
각오는 했지만, 역시 습기가 감도는 여름은 쉽지 않네요! 그나저나, 모동숲도 장마가 있나요?
저 진짜 며칠 째 흐린 날 비오는 날만 보고 있어요. 이정도 꿉꿉함이라면, 우리 안녕할 수가 없어….
여울이는 도대체가 어떻게 견디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 꿉꿉함을 뚫고 찾아온 여욱이.
그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도요.
어떻게든 게임한다. 꿉꿉해도 습해도~ 나는 게임해~ 가구는 영 살 것이 없어서, 지난번에 깨진 삽이나 새로 구비했어요.
꽃이 암만 치우기 귀찮아도.. 하긴 해야 하니까요..
요즘은 옷가게 가는 게 그렇게 재밌어요. 고옥이 고순이가 진짜 귀엽거든요.
옷은 별로지만. 오늘도 점잖고 예의바른 고옥이.
응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