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BAEDO DAY #18 첫 느끼 주민 소동 안녕안녕️ 정신을 차리고보니 일요일 저녁입니다. 금요일을 신나하던게 바로 전인데 이게 무슨일이죠?
눈 깜짝하면 월요일이 찾아온다니 누가 절 이시간으로 타임워프 시킨게 분명합니다. 벌써 고통스러운 이 마음..
힐링해줘, 모동숲 친구들아.. 화사한 여울이의 인사가 조금 맘을 달래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헉! 아닙니다.
절 치료하는건 도파민이었어요. 바야흐로 느끼주민 확정가챠타임..!!
알겠습니다, 공무원님! 얼른얼른 방송종료 요망!
급히 전화도 받아주고 귀염둥이 펭수의 편지도 읽어줍니다. 펭귄이라고 저 편지지를 고른걸까요?
깜찍한 녀석..! 그리고 빠르게 달려 도착한 그곳..
캠 핑 장 다들 아시겠지만, 첫 캠핑장 방문자는 느끼 주민으로 고정되어있어요. 그리고 무조건 섬에 영입하게 되어있죠.
그 말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데리고 살아야 한다는 것.
전 이 확정 가챠가 제일 두렵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순간..!
아! 아아!!
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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