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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沢 카나자와 여행 2일째(노토반도 能登半島)

 金沢 카나자와 여행 2일째(노토반도 能登半島)

나이 드니까 가이드 투어 이런 거 너무 편하다 좋은 데 다 데려가주고 찾아보지 않아도 가이드가 설명도 기깔나게 다 해 줌 피곤하면 크어어 자다가 일어나서 가이드 설명 듣고 헐 그렇구나 또 크어어 자다가 또 일어나서 헐 그렇구나 하고 난 사실 카나자와에 신칸센 2015년에 생긴 거 가이드 설명 듣고 처음 알았다 신칸센 개통됐을 때 카나자와 유루캬라 햐쿠만상을 제일 처음으로 신칸센에 태우려고 했는데 뚱뚱해서 개찰구를 통과 못 해서 신칸센 못 탔대ㅠㅠㅋㅋㅋㅋㅋㅋ 노토반도 1일 버스 투어 참가했는데 연휴인데도 노토로 가는 차도 거의 없고.. 카나자와에서만 2시간 반 정도 걸리기 때문인지 관광객도 별로 없고 가로등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젊은 사람들은 다 나가고 노인들만 남은 쓸쓸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답긴 하지만 쓸쓸해 큰 기업이 없으니 여기서 나고 자라서 일하려도 해도 일할 곳이 없어서 다 현 밖으로 나간다고 함 여기 남아서 일하려면 어업 아니면 염전 아니면 해녀 밖에 없는 듯 와지...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