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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0월 일기, 분노로 정신이 이상해진 사람의 일기

 [일기] 10월 일기, 분노로 정신이 이상해진 사람의 일기

10월 마지막날에 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이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욕 좀 해야겠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히게단 Same Blue Fishmans 요네즈 켄시 정서 불안정 이슈로 은혼과 나츠메우인장을 동시에 정주행함 아침 출근 전에 밥 먹고 준비하면서 나츠메우인장 한 편, 은혼 한 편 보고 출근함 미친 사람인 듯 아침부터 나츠메우인장 보면서 울고 은혼 보면서 낄낄댐...은혼 보고 울 때도 있음 진짜 미친 사람같음 요즘 회사 꼴통을 보고 있는 제 기분 母語忘れてるようじゃ無理か。 母語はね、入れとかないと。

나 진짜 너무 빡쳐 이 사람 때문에 병 걸릴 거 같음 진짜 꼴통인가?? 싶었던 게 신입이라 전화 대응도 부탁했는데 전화를 받으면 회사 이름을 말하잖아요??

지금 회사 들어온지 10개월 넘었는데 우리 회사 이름을 못 외움..하 시발 작년에 그러길래 가르쳐줬는데 계속 틀리길래 제가 10개월동안 그냥 지켜봤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알려줬더니 “죄송합니다” 이러고 나서 계속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