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집만 보이던 5주 생생한 꿀벌 태몽과 함께 찾아온 꿀벌이 아기집만 보이던 4~5주차 때부터... 딱 15주가 된 오늘까지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 일기 왼쪽 동그란 난황과 오른쪽 길다란 꿀벌이 (9주) 9주차에는 갑상선 저하로 갑자기 피로가 몰려왔고 일주일 약까지 처방 받았지만 금세 좋아졌었지...
그럼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잠과 피로감.... 없던 소화불량으로 두통까지 생겼다.
그치만 엄마 기운 쑥쑥 받아서 아무 이상없이 무럭무럭 자라준 기특한 꿀벌아 고마워 두 다리 쭉 뻗고 잘 지내는 꿀벌이(12주) 다리랑 팔도 벌써 이만큼 자랐다! (12주) 나는 입덧은 안오고 먹덧이 왔는데 그 동안 먹덧인 친구들 부럽다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서 행복하겠다고 생각한 내 짧은 생각을 반성했다. 먹덧은 안먹으면 울렁거린다는걸 처음 알았기 때문!
먹덧증상: 속이 비면 울렁거리고(특히 아침) 먹으면 울렁거림이 가라앉는다. 임산부는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속도 더부룩해서 딱히 뭐가 먹고싶은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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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신14주] 먹덧 앓는 임신부의 고해성사 (먹덧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