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돌아 나온 첫인상 성수동 사무실임대 현장을 찾아간 날은 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성수동2가 846 건물 앞 도로는 평일 오전인데도 한산했지요.
네비가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알려준 순간, “어, 건물 색이 생각보다 밝네?” 하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주변에 저층 카페와 공방이 늘어서 있어 산책하듯 걷다 보면 어느새 도착하게 되는 위치입니다. 역세권은 아니지만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서 직원 출퇴근이 크게 불편할까?
문득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그러나 도보 7~8분 거리 성수역이 버티고 있어 걸어본 뒤 “아, 이 정도면 괜찮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신축 티 나는 1층, 폴딩도어 두 면이 반긴다 성수동 사무실임대 물건이라고 해서 낡았을까 걱정했는데, 2018년 사용승인답게 외벽 유리와 석재가 반짝입니다. 1층 전면이 통유리라 낮에도 조명이 딱히 필요 없어 보입니다. 폴딩도어가 무려 두 면입니다.
길가 쪽을 활짝 열면 사람 눈길이 그대로 내부로 스며듭니다. 쇼룸, 전시, 팝업스토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