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목소리가 울렸다: 이태원 참사에서 찾은 공감·치유·책임 그날의 골목은 너무 좁았지만, 우리의 마음은 그보다 더 크게 무너졌습니다. 이태원 참사, 그날을 다시 꺼내어 공감의 시작, 치유의 연대, 책임 있는 미래로 나아가려 합니다.
“마음의 울림이 시작된 곳” 유가족과 생존자, 목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슬퍼하고, 보호자로서 느끼는 애도의 울림을 나눕니다. “함께 걸어 나온 회복의 길” 통합심리지원단이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유가족·목격자·일반시민에게 상담을 제공 .
마음안심버스가 분향소 현장 등으로 찾아가 심리 상담을 실시간으로 지원 . 서울시 블루터치·찾아가는 상담소 등에서 일상 속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자가관리 기법과 접근성 높였음.
“마음도 돌봄도 멈춰서는 안 됩니다” 이태원 사고 이후 계속된 심리 치료에도 불구하고 소방관 A씨가 우울증으로 사망한 사건은 지원체계의 미흡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는 참사 직후 9회 긴급 심리 상담과 정신과 치료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