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9 인모드 받고 용산 선인 보러 감. 얘 원래 알바할 때 연락 잘 받는데, 약속 시간 1시간 전까지 아무 말도 없어서 날 잊은 줄.
근데 걍 오지게 바쁜 거였음. 우리 같이 폭식했다.
영앤리치 용산 선인이 사줌. 외국인들한테 방탄 굿즈 팔아서 힘들게 번 돈을 내가 이렇게 날먹해도 되나 싶네.
오늘 하루 일하느라 고생한 용산 선인을 위해,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원샷 하세요!
이사람 아메리카노를 물처럼 마시네 용산 선인이 알려준 신조어 '똥둔' 나루토에서 인술 쓸 때처럼 "똥둔!"을 외치면 똥이 잘 나옴.
오우야주의보 발령! 낮에는 용산 선인이랑 밥 먹고, 밤에는 션이랑 영화 보기.
두 집 살림하는 기분이다. 짜릿하네.
영화관에 팝콘 먹으러 가는 사람들^^ 션이는 고소한맛파 나는 캬라멜맛파임. 음료는 양심 상 제로ㅎ 어이쿠야 광고 보는 중에 팝콘 사진 찍다가 플래시 터뜨려버림.
여러분 죄송합니다. CGV 리클라이너 좌석 너무 좋다.
이렇게 편할 수가 없...
원문 링크 : [일상] 인생도 날로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