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 진료를 하루에 몰아서 보면 참 좋을 텐데, 그게 내 맘대로 안 된다. 포스팅 제목을 쓰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다.
이전에는 없다가, #유방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생긴 증상이라서, 후유증이라 적긴 했으나, 조심스럽긴 하다. 부작용이라고 단언하기에는 다른 환자분께 괜한 공포감만 심어줄 수 있을 거 같고, 무관하다고 보기에는 내가 억울하다.
그래서 일단 #유방암환자 치료 후유증이라고 정리했다. 여전히 조심스럽고, 또 산정특례도 적용 안되긴 하지만.
여기서 잠시 딴 길로 새면, #암환자산정특례 적용 범위를 오해하는 분이 계신다. #암 치료받은 본원이라 해도, 모든 과에서 받는 진료에 산정특례를 적용받지는 않는다.
일선 의원도 마찬가지다. 고로, #산정특례 안되는 상황에서 타 과 진료를 보면, 미국만큼은 아니겠지만, 비싸다.
물론, 산정특례 적용된 과에서도 #비급여, #선별급여 등등은 비싸기도 하고 실비 적용 안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흑흑.
웬만한 진료는 2층과 3...
원문 링크 : 유방암 환자 치료 후유증 신경외과 두 번째 외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