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음악하는 친구 있으면 좋은 이유 : 같이 가자고 해준다. 윤석철트리오는 중고등학생 때 친오빠 mp3를 몰래 들으며 알게 됐는데 직접 보고 들으니까 감회가 새로웠다.
사진, 비디오, 녹음 등 모두 금지였다. 그런데..
중간중간 플래시 터지고 사진찍는 소리, 동영상 시작-종료 소리 나는데 왜 제지를 안하시는건지.. 내 앨범에 추억 남기자고 남들 관람에 불편함 주신 분들..
그 영상을 두고두고 또 보기는 하나요? 그치만..
‘누군가 촬영 -> 짜증 -> 곡 듣고 기분 좋아짐’ ️ 윤석철트리오의 공연은 그정도로 좋았다. 집돌이라서 동네에서만 주로 공연하다가 이렇게 타지를 돈 건 처음이라고 하셨다.
(감사합니다. 자주 바람 좀 쐐고 그래주세요.)
그리고 이번 겨울이 유독 힘들었기에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준비하셨다는데 나도 같은 마음이었기에 더 즐겁게 들었던거 같다. 대부분 2곡을 연달아 들려주시고 곡에대한 설명과 스몰토크 후 (요약 : 칼국수+성심당 먹고 배부르다
.) “...
원문 링크 : 2025 윤석철트리오 클럽투어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