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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MBTI_INTJ-A

 그놈의 MBTI_INTJ-A

2022.06.09. "팬데믹 때문에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MBTI가 유행됐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MBTI 결과로 자기정체성을 갖고, 본인을 거기에 끼워맞추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 그놈의 MBTI...

한창 유행할 때 저런 글을 남겼었다. 친구를 만나도, 직장 동료를 만나도 대화 흐름의 대부분은 MBTI였다.

"이런거 너무 맹신하지 말라니까?" "대~박 INTJ가 MBTI에 대해서 제일 관심없대" (할많하않) 나라고 관심이 없었던건 아니다.

(어쨌든 검사는 했으니까 -_-) MBTI는 단순 대화주제에 국한된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접할 때 어느정도 서로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또한 본인에 대해서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는 일종의 명함역할도 한다.

다만 답변을 스스로 하기 때문에 꽤 이상적인..-이하생략 내 검사결과는 줄곧 INTJ였다.

얼마전까지 소개팅을 밥먹듯 했는데(그 정돈 아니잔아..), 꼭 물어보는게 MBTI였다. 처음엔 ...

원문 링크 : 그놈의 MBTI_INT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