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노브랜드에서 식빵을 사왔다. 노브랜드 식빵은 보편적인 식빵보다 약 두배 정도 두껍다.
아침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던 찰나에 오랜만 토스트로 결정 ! 집에 딸기잼이랑 땅콩잼이 있었지만 담백하게 먹고 싶어서 머릿속 레시피를 꺼내봤다.
[준비물] 올리브오일, 식빵, 피자치즈, 계란 두 알 설탕, 소금, 스리라차소스 요즘 샐러드에 부어 먹고 있는 발더라마 아르베끼나 올리브오일을 빵에 발라서 바삭하게 구워 준비한다. 참고로 평소엔 이 올리브오일, 아까워서 샐러드 먹고나면 남은 국물도 원샷한다.
(이런 나, 좀 추하니? 알뜰하다고 해줘--) 계란 두개 풀고 소금 한꼬집, 설탕 한꼬집 피자치즈 소분포장 1/2를 넣고 섞어준다.
식빵굽고 달궈진 팬에 스크램블하듯 기름 두르고 휘휘 ! 식빵위에 챱 간단하고 담백하다.
버터에 굽지 않고 올리브오일에 구워서 더 깔끔했다. "엄마 진짜 제발 한 번만 먹어봐줘" "아이 안먹는다니깐" (앙) "안먹는다더니 한입이 꽤 크네.."
반 쪽 먹고 남은 반쪽엔 ...
원문 링크 : 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