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조 [吾照] 당신을 비추는 건축 " 세화리 창고시설은 건축주와 한 번도 마주하지 않고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계약서는 등기로 오고 갔고 측량이나 건축 허가는 우리 오조건축사사무소에 일임했다.
건축주는 참 운이 좋았던 것이 좋은 시공자를 만난 것이다. 사실 하자나 문제가 될 것도 없는 아주 작은 창고지만 시공자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우리와 상의하면서 진행했다.
나는 그것이 참 고마웠다. 6평짜리 창고를 짓는데 현장을 20번도 더 갔다. 물론 퀄리티가 좋다는 것은 아니다.
주 목적은 농지 일부를 전용하여 매매하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어서 건물의 디테일을 올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데 나는 그것도 건축이라 생각하고, 또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열심히 올해 여름을 세화리에 갔었다. 보통은 한얼 작가님에게 준공 사진을 요청하지만 세화리 창고는 폰으로 살짝 찍어서 끝내본다.
제주도 건축사 사무소에서 작성한 자료입니다. 오조 건축사사무소는 100% 예약 상담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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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화리 창고시설 -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