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를 상상해본다면?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커튼 사이로 햇빛이 들어와 일어나는 내 모습을 상상해봤다.
커튼을 치면 한강이 파노라마로 한눈에 들어오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모습. 그리고 업무를 하다가 5~6시쯤 강변 산책로로 나와서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을 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나중에 꼭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이 글을 다시 읽어봐야 겠다. 그땐 정말로 뿌듯할 것 같다..
오늘의 나는 이성적 vs 감정적 오늘 내가 다니던 마케팅 회사에서 나왔다. 내 교육쪽이 내 관심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공부하고 연구하는 게 재미없었고 흥미가 없다보니 남들보다 빨리 성장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시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 부장님께 개인사정이 있다고 하고 퇴사를 하였다.
퇴사를 하고 내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과연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하게 답을 내리지 못했지만 나는 일단 가르치는 것을 좋아...
원문 링크 : 글쓰기 챌린지 D-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