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부터 충격이다. 바퀴벌레에 관한 책이라니...
싫어하던 바퀴벌레 매력에 푹 빠진 젊은 과학자의 이야기라니... 지은이 : 야나기사와 시즈마 옮긴이 : 명다인 펴낸 곳 : 리드리드출판(주) 펴낸 날 : 2023. 3. 20.
어릴 때부터 생물을 좋아한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장지뱀, 사마귀, 메뚜기 등 여러 생물을 잡아다 관찰하기를 즐겨 했다. 하지만 소름 끼치게 싫은 생물이 바퀴벌레였다.
자연환경을 공부하는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류요 곤충 자연관찰공원에 입사하여 수많은 곤충을 사육하고, 전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진열장 위, 못 보던 수조안 바퀴벌레를 보고 놀랐으나, 직장 선배가 키우기 시작한 것을 알았고 선배가 휴가 기간 싫지만 그 바퀴벌레에게 먹이를 주다 바퀴벌레가 귀엽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 후 다양한 종류의 바퀴벌레들을 알아가며 바퀴벌레들을 더 좋아하게 되고 결국 마니아가 되어 바퀴벌레 사육, 전시회까지 기획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바퀴벌레를 연구하고 새로운 ...
원문 링크 :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