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로 오이 샐러드 만들어 먹었어요. 사실 정식 차지키소스가 되려면 허브식물 '딜'이 필요하지만 냉장고에 상시 구비해 두기가 쉽지 않아서 그냥 생략해 버리고 이렇게 나만의 차지키소스로 만들어 먹곤 해요.
그릭요거트랑 오이는 구하기 쉬운 식재료이고 둘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니만큼 듬뿍듬뿍 넣어 만들어 먹기 좋거든요. 깜빠뉴나 식빵에 올려 먹으면 나만의 차지키소스가 되기도 하고 그냥 오이 샐러드로 먹어도 좋아요.
만들기도 간편해서 나 같은 귀차니스트에게 그야말로 딱. 필요한 재료 오이 1개, 소금 약간, 그릭요거트 3스푼, 올리브유 1스푼, 레몬즙 약간, 꿀 1스푼 오이 1개를 씻어서 껍질을 깎은 후 동그랗게 썰어 줍니다.
껍질을 깎지 않으면 씹는 맛이 더 좋겠지만 그러려면 더 신경 써서 소금으로 빡빡 씻어줘야 하기에 나는 그냥 수월하게 하려고 깎아서 사용합니다. 사실 저것보다 훨씬 얇게 썰어주어야 해요.
동전 얇기 정도. 너무 굵게 썰었더니 소금에 절이고 물에 짜는 과정이 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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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이 샐러드 그릭요거트 나만의 차지키소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