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그릭요거트 활용해서 오이 샐러드 만들어 깜빠뉴 빵 위에 올려 먹다가 '가만, 이럴 게 아니라 그냥 오이지를 쓰면 되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실제로 오이지를 사용해 봤어요.
그릭요거트로 오이 샐러드를 만들 때 어차피 오이를 소금에 절여야 하니까 이미 그 과정이 진행되어 있는 오이지를 쓰면 더 간단할 것 같았거든요. 오이를 소금에 절이는 과정이 오이지를 쓸 때는 오히려 소금기를 빼는 과정으로 거꾸로 진행돼요.
정말 간단하게 상큼 새콤한 그릭요거트 오이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나 같은 귀차니스트에게 그야말로 딱이라는. 필요한 재료 오이지 반 토막, 그릭요거트, 깜빠뉴 빵 요즘 어쩌다 우리 집에 넘쳐나게 된 오이로 엄마가 담가 놓은 오이지 오픈~.
오이지 오이 1개를 꺼내 반 토막을 사용했어요. 지난번 그릭요거트 오이 샐러드 만들 때 쓰고 아직 다 못 먹은 남은 그릭요거트를 마저 사용하고요.
내가 좋아하는 깜빠뉴 빵을 준비해 줍니다. 꼭 깜빠뉴 빵이 아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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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이지 샌드위치 만들기 정말 간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