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코사놀은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오래 쓰여 온 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도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 원료로 포함돼 있고, 2025년 고시 개정에서도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의 일일섭취량 조정이 반영됐다.
즉, 효능에 관하여 완전 근거가 없지 않고, 그나마 일반 식품보다는 낫다. 남자라면 한 두개는 챙겨먹는 영양제에 모두 옥타코사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내가 지구력 증진이 효능을 느끼기 어려웠던 이유들을 연구결과를 살펴보니 확실히 이해가 된다. 옥타코사놀이란?
옥타코사놀은 28개의 탄소를 가진 긴 사슬 지방알코올(long-chain fatty alcohol) 이고, 주로 쌀겨(rice bran), 사탕수수(sugarcane), 밀배아(wheat germ), 벌왁스(beeswax) 같은 왁스성 원료에서 얻는다. 최근 리뷰에서도 옥타코사놀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고급 지방알코올로 소개되며, 문제는 효능 자체보다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매우 낮다는 점이라...
원문 링크 : 옥타코사놀 효능 내가 느끼기 어려웠던 이유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