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전문가를 찾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진리를 알고 싶어서?
나보다 진짜 사실에 대해 더 많이 알기 때문에? 하지만 그 전문가들도 평생 배워오고, 진짜 사실이라 믿는 존재조차 의심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믿고 있고, 너무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그 크기조차 압도적이라고 해도 의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조차 의심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진리라고 하는 지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게 과학이니까. 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행동하는 방식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행동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수없이 검증되었을 테니까. 하지만 사람들이 진리라고 믿는 과학조차 진리는 아니다.
과학은 먼저 가정을 세우고 그 만들어진 가정을 실험을 통해 맞춰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오늘의 진리가 내일의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기에, 나를 위한 진리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무조건 맞다 라는 뜻이 아니다.
나만을 위한 진리와 지식이 쌓여야 한다. 물론 내가 만든, 쌓아온 나의 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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