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진짜... 6화 보고 나서 입 다물 수가 없었어. "무적자"라는 부제 그냥 붙인 게 아니었어.
오늘 제대로 뜯어볼게. DNA 분석 시작, 근데 결과가 전부 꽝?
5화에서 47시간이라는 카운트다운을 던지면서 긴장감 팍 올려놨잖아. 근데 6화는 그 카운트다운을 정면으로 비틀어버려.
무경은 사라킴의 범행을 밝히기 위해 DNA 분석부터 들어가는데... 현장에서 확보한 채취물과 일치하는 정보가 단 하나도 없다. 0건.
완전 제로. 설상가상으로 상사는 무경에게 "사건에서 손 떼라"며 징계위원회 준비나 하라고 몰아붙여.
무경 입장에서는 완전 사면초가인 상황. "무경이 아니면 진술 안 한다" - 사라킴의 반격 근데 여기서 사라킴이 한 방 날려.
조사에 일절 협조하지 않으면서 **"무경이 아니면 진술하지 않겠다"**고 딱 버텨버린 거야. 이게 그냥 고집이 아니야.
사라킴이 무경을 '선택'했다는 거거든. 이유는 나중에 나오는데, 소름 돋음 주의.
결국 무경은 다시 사건으로 복귀하게 돼.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