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동시마중 프로젝트 동시, 좋아해? 아홉 살 마음 친구 만들기 오라초등학교/ 150*210mm/ 128면/ 4색 옵셋 인쇄/ 비매품 “시에 음을 달면 음악이 되고, 시에 율동을 곁들이면 무용이 되고, 시에 색칠을 하면 미술이 되고, 시에 이야기를 담으면 연극이 됩니다.”
이는, 시는 모든 예술의 바탕이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다 말을 보탠다면 “시를 사랑하면 잃어버렸던 예쁜 마음들이 되살아난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유럽의 프랑스 어린이들은 시를 읽고 외우는 공부를 날마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4, 5학년쯤 되면 아주 어려운 보들레르(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인)의 시까지 아주 쉽게 외우게 된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프랑스의 초등학교에서는 왜 그렇게 어렵고 긴 시까지 외우게 할까요? 시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생각을 키워주며 우리의 삶에 사랑과 이해를 넘치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지은 시에도 그런 힘이 있습니다. 지난번 여러분의 ‘동시마중’이라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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