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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고산중학교

 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고산중학교

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고산 시인들의 세 번째 작품집 고산중학교, 145*225mm, 288면, 비매품 마흔둘의 언어 마술사 어쩌면 이리도 아이들의 시가 아름다울까요? 조금 나아졌지만 계속되는 코로나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지쳤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도외 진로 체험 학습도 다녀왔습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눈동자들, 설렘에 볼까지 불그레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벌써 세 번째로 전교생이 쓴 시집 『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를 냅니다. 수학자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마흔둘의 언어 마술사들의 눈에는 보이는 모양입니다.

우리 마술사들은 자기 마음속 이야기를 시로 술술 풀어냅니다. 『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는 언어 마술사들의 언어가 담겨있습니다.

이 언어는 미래에 대한 희망도 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즐거움도 담았습니다. 이 언어는 동생을 노래하고,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아픔도 노래합니다. 2022학년도, ...

# 별이떨어지는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