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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졌다 하지 마라 #김영란 #한그루

 동백 졌다 하지 마라 #김영란 #한그루

김영란 시집 동백 졌다 하지 마라 김영란, 130*205mm, 116면, 값 10,000원, 한그루 김영란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당선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에 4·3진상±‘명과 4·3희생자명예회복을 위한 진상조사연구원으로 제주4·3도민연대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꽃들의 수사修辭』, 『몸 파는 여자』, 『누군가 나를 열고 들여다볼 것 같은』이 있고, 작가가 만난 4·3 사람들 『봄은 가도 봄은 오네』, 『돌아보면 그가 있었네』 등 공동집필서 다수가 있다. 210gE-Class앙상블고백색(한솔제지), 100g미색모조(무림제지), 120g매직칼라금발색(한솔제지) 무선제본(날개), 무광코팅, 유광에폭시 김영란의 시집은 우리 현대사의 비문이자 제주 4·3의 백비이다.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치욕은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죽은 자 대신 살아남은 자가 ‘증인’이 되는 세상은 슬픈 세상이다. 시인이 ‘곡비’처럼 대신 울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