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마지막 사진인 이 계란죽은 순례길 요리사가 아침은 먹고 출발하라고 만들어주신 계란죽이에요! 엄마가 어렷을 때 많이 만들어주셔서 먹을 때 감동쓰나미~ 순례길 요리사님은 다리가 좋지 못하셔서 아르주아까지 버스로 점프하신다고 하셔서 조금 늦게 출발하셔도 되셔서 감사하게도 이렇게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든든하게 출발!! 이날 출발 했을 때부터 이미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중간에 와서 갈아입은 게 아니라 처음부터 입고 출발하니 편했던 출발 살다보면 그렇게 비를 맞을 일이 많이 없는데 까미노 길을 걸으면서는 정말 원없이 맞았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분위기 있어서 찍어보았는데 이 날은 평소처럼 찔끔찔끔 내리는 게 아니라 아주 퍼붓다가 조금 그치긴해도 비가 계속 와서 오히려 걷기에 편했던 것 같아요!
비 맞아서 미친거 아니고 ㅋㅋㅋㅋㅋ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언제 맞아보겠냐~ 싶은 마음에 기분좋아서 한 장 남겼던 곳 By.혜림씨 그래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체온조절은 평소보다...
#
나홀로배낭여행
#
해외여행
#
유럽여행
#
여행버킷리스트
#
알베르게울트레이아
#
알베르게
#
아르주아
#
스페인
#
순례자
#
순례길
#
세계여행
#
산티아고순례길
#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
산티아고
#
버킷리스트
#
배낭여행
#
혼자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