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노에서 다시 놀아온 베네치아. 이리 찍고 저리 찍어도 여전히 아름답다.
그쯤 구경하고 다시 우리는 산 마르코 광장으로 돌아와 젤라또를 먹었다. 나는 티라미수 젤라또~ 돌아와서 젤라또도 먹었겠다.
이제는 자신이 원하는 루트로 찢어지기로 했다. 나, 아현, 혜린은 베네치아에 좀 더 남아서 즐기기로 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숙소로 돌아가 쉬기로 했다.
아직도 신세계인 베네치아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가면을 쓴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우리도 따라 삼 ㅋ 알고 봤더니, 지금 베네치아는 가면 축제를 하고 있었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 알아보고 간 나 자신… 그래도 지금에라도 알게 되어 너무 신나는 마음으로 가면을 사서 쓰고 다녔다.
짜잔! 이제 곧 숙소로 돌아갔으면 정말 후회했을..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go go H&M에서 쇼핑을 하고 트러플 오일도 사고 가면도 사고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랑 사진도 찍고 우리는 뭐 할지 고민하다가 산 마르코 광장 한가운데에 보이는 ‘조토의 종탑‘에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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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럽 한달여행] 베네치아 조토의 종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