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규모 정비사업 아파트 단지화... 옛 주거 타운 명성 되찾을까 기사 올립니다.
명덕네거리 변수는 부동산 경기 노후 단독주택 일색이었던 대구 남구 일원이 재건측.재개발 등 대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천지개벽 수준의 새로운 도심 주거지로 변모를 꽤하고 있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남구 일원에서 입주 또는 분양(올해 기준)이 예정된 아파트 단지는 무려 20곳 1만4천여가구에 이른다.
남구는 과거 대구의 '원도심'이자 '부촌'으로 이름을 날렸다. 대구의 전통적 저층주거지인 남구 대명.봉덕.이천동 일원에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신축 아파트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명덕네거리와 영대병원 네거리, 앞산네거리를 잇는 중앙대로와 대명로를 중심으로 고층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대구의 젖줄'인 신천과 가까운 봉덕.이천동 지역 곳곳에서는 아파트 공사 준비가 한창이다.
변화는 정비사업이 주도하고 있다. 지역 분양대행사 대영레데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대구지역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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