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행 일정은 금요일 퇴근하고부터 시작 되었다. 나는 출근 길에 끌고 간 캐리어를 들고 노노네 아버지 차를 타고 노노와 공항으로 향했고, 쫑이는 회사에서 바로 공항으로 오고 해몽이는 집이 서울이라 인천에서 바로 다낭으로 넘어와서 만나기로 결정.
쫑이 기다리면서, 다낭에서 필요할만한 부족 한 상비약을 조금 사고 (물갈이 대비 지사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해열제...지금 생각해보니 많이도 샀다) 도착한 순서 대로 입국 심사 들어갔는데, 여태 여행다닐때 항상 창구 들리지않고 바로 모바일티켓 발권해서 바로 입국 심사장 들어가서 아무 생각없이 직진했는데, 25인치 챙겨 간 노노는 캐리어 맡겨야해서 창구로 가게되면서 나 홀로 먼저 입국 심사대에 들어갔다. 혼자 들어온 김에 간만에 김해 공항 구경!
입국 심사대 건너 들어오니 코로나 여파인지 꽤 많이 바뀌었다 있던 곳도 없어졌고, 새로운 곳도 많이 생겼는데, 2층에 뭔가 푸르딩딩한 불빛이 보여서 올라가봤다. 알리에서 산 싸굴뺑이 캐리어......
원문 링크 : [다낭+1] 오랜만에 찾은 김해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