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친구들은 아무도 인정안해주지만 ENFP다. 상당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다.......그래서 보홀여행은 어떻게 계획을 하게 됐냐면, 1) 얼마전에 노노가 여행이 가고싶다했다.
(다시 여행 계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꺼냈다.) 2) 회사가 그 날따라 너무 조용하고 일이 없고 심심했다. 3) 오뜨 데리고 노노랑 여행이나 갈까? 라고 생각하다가 지난 번 여동생과 오뜨 데리고 간 제주도가 너무 좋았다. 4) 제주도 가려고 아직도 부산-제주 티웨이가 없나 이러면서 항공권을 보기시작했다. 5) 그러다가 어머나...
에어부산 부산-보홀 신규 취항으로 인한 특가를 발견했다. 어머 이건 가야해...!
그런데 노노가 근무중이고, 특가는 보일때 빠르게 자리는 잡아야겠고, 그래서 어떻게해....일단 예매를 했다. 그러고 뭐 어쩌라고...
통보해야지 뭐 어쩌겠어... 예..진짜 못갈뻔 노노 아부지 환갑 여행이 있는 줄 모르고 예약 갈겼는데, 이야기 해보니 저 일정이 끝나고 하루 뒤 가족 여행인걸로 ...
원문 링크 : [여행준비] 노노야 나 사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