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를 갔다왔어요 왜 모로코를 갔냐고요? 아프리카가 가보고 싶었고 카사블랑카 << 이거 이름이 예뻐서....
그리고 비용도 매우 합리적이었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라이언에어 왕복이 단돈 44유로 파리에서의 밥 한끼보다 싸다! 사실 라바트나 카사블랑카 같은데로 직접 들어가면 좋겠지만 사실상 가능한 비행기 옵션은 멤밍겐 <ㅡ> 탕헤르가 유일했습니다 초저가 항공사인 라이언에어랑 위즈에어만 쓰는 멤밍겐 공항 딱 한국 청주공항 느낌이에요 사람 없어서 수속같은거 오히려 편한 부분도 있는 그리고 기내샌드위치 12유로였나 영국 회사 아니랄까봐 샌드위치가 참 영국 샌드위치....
공항 내리자마자 딱 나오는 감동스러운 아프리카-like 풍경 다 똑같은 유럽 풍경과 다른게 장점이죠 날씨가 진짜 좋아요 딱 한국 가을날씨 택시 탕헤르 이븐 바투타 공항에서 택시는 이 기계에서 목적지 입력하고 카드결제 하고 택시 타면 됩니다 시내까지 정찰제 150디르함 - 25000원 정도 흥정하거나 따로 잡으면 저거보다 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