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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목표는 조 1위와 4강 진출, 태국행 비행기 오를 김기중호 로스터 확정

 [U18 대표팀] 목표는 조 1위와 4강 진출, 태국행 비행기 오를 김기중호 로스터 확정

이번 여름 태국 코트 위를 누빌 U18 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되었고, 5월 10일 트라이아웃을 거쳐 선발되었다. 포지션별로 아웃사이드 히터OH 김보람(강릉여고), 송민지(청수고), 윤호정(경남여고), 박강빈(중앙여고), 하은결(근영여고), 세터S 이주하(일신여상), 이윤서(청수고) 미들블로커MB 박서윤(중앙여고), 신은안(한봄고), 유정인(선명여고), 김규연(청수고), 아포짓OP 김태경(선명여고), 리베로L 조리빈(중앙여고), 김민서(강릉여고)가 선발되었다. 중앙여고와 청수고가 3명씩 선발되며 가장 많이 대표팀에 나서는 모습이 확인된다. 지휘봉은 과거 흥국생명 코치와 선명여고 감독직을 지내며 유능한 지도력을 보여준 김기중 감독이 잡고, 청수고 조성훈 코치가 함께한다. 한편, 지난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컵을 따내며 활약한 손서연 등 멤버들은 이번 시즌 U17 세계선수권에 집중하기 위해 차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번 대표팀은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과거 정관장이 참여했던 이벤트성 대회인 상하이 라이징스타 배구 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과 합을 맞춘다. 이후 태국 나콘랏차시마로 이동해 7월 1일부터 8일까지 U18 아시아선수권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면 U19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지난 U18 대표팀은 예선에서 대만에 발목이 잡히며 조 2위로 진출해 8강에서 일본과 맞붙었고 결국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대표팀은 최소한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해 반대편 POOL B의 중국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해 세계선수권 티켓을 확보해야한다. 나아가 조금 더 높은 목표는, 김세빈 곽선옥 유가람이 주축을 이뤘던 3년 전 U18 대표팀과 같이 3·4위전에서 만날 유력한 상대인 태국을 잡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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