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영화 후기 엄청 무섭다는 매스컴의 잇따른 보도에 기대치가 엄청 높아져서 여름의 더위도 날려버리고, 스트레스도 풀겸 혼영으로 영화 랑종을 봤다. 원래 영화를 볼때 포스터도 안보고 제목만 보고 들어가는 편이라 영화가 시작하고 나서야 태국영화이면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독이 한국인이라는 말을 언뜻 들어서 한국 영화인줄만 알고있었다. 역시 모르고 들어가니까 더 재밌는듯하다.
랑종 영화 후기 이제 시작해보자! 영화 초반 에는 태국 특유의 자연과 종교적 감성을 느끼면서 스토리에 빠져들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류의 영화는 처음 접해보았기 때문에 영화 중반에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많이 보여주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실제 다큐멘터리인줄만 알고 있었다. 너무 순수했다.
근데 그랬기에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를모큐멘터리라고 부른다고 한다. * 모큐멘터리 : 모큐멘터리(Mockumentary)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장르의 하나로, 소설...
원문 링크 : 랑종 영화 후기ㅣ실화보다 더 실화같은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