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비는 내리고 바람이 불었다. 제법 쌀살 한 날씨였습니다.
오늘 점심을 먹으로 가는 길 식당앞에 꽃들이 환한 얼굴로 반겨줍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꽃들의 싱그러움으로 추워진 날씨에 움츠렸던 제가 봄이 왔다고 소리칩니다.
식당앞에 즐비하게 놓여져있는 꽃들이 알록달록한 색깔로 한껏 들떠있는 미모를 자랑해서 잠시 앉아 꽃들의 미인대회를 구경했습니다. 꽃들 보고있으니 이내 봄의 향기가 가득해집니다.
하지만 저는 이 꽃들이 어떤 꽃이지 이름을 모르네요.^^: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한켠에 자리잡은 야생화는 이 모습이 위에 꽃들과 비교할때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가 스쳐지나가며 보던 익숙한 아이들이 많네요! 이름표가 붙어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냥 야생화라고만 표기되어 저도 그냥 야생화로만^^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예쁜꽃 많이 보시고, 벚꽃놀이도 다녀오세요! 요즘 같이 따사로운 봄날에 식후 춘곤증 잘 이겨내시고!!
커피보다는 봄과 어울리는 벚꽃차 한잔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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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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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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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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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원문 링크 : 따사로운 햇살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