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광주지방검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계좌를 단서로 약 470개의 계좌를 추적하여 1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자금세탁 조직의 실체를 밝혀내고, 관련자 총 34명을 기소(5명 구속, 29명 불구속)하였습니다. 수사 결과 광주지역 폭력조직인 국제PJ파 조직원이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연계하여 조직적으로 대포통장에 입금된 도금을 자금세탁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자금세탁을 주도한 국제PJ파 조폭 등 자금세탁 조직원 5명을 구속 기소하고, 도주한 도박사이트 운영자 4명은 지명수배하였으며, 자금세탁에 이용된 대포계좌 유통 관련자 29명을 인지하여 전부 기소하는 등 총 3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수사 중 탈세 목적으로 대포계좌를 구입하여 사용한 현직 의사도 입건하여 기소하였습니다.
자금세탁 조직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여 현금 3억 4,500만 원, 금송아지 등 200여 돈의 금붙이, 시가 3억 6천만 원 상당의 사치품(명품 시계, 명품 백 등) 등 전체 7억 원에 해당하는 범...
원문 링크 : [AML/사례]100억원대 도박사이트 자금세탁 조직 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