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20년부터 2년 반 동안 유방암 경험자/보호자 10,000명을 케어한 카카오 챗봇, "나의 유방암 연구 비서, 나비"를 만드는, 오픈케어 대표 이해원입니다. "나비" 카카오 챗봇은 어떻게 2년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0,000명 넘는 분들께 알려질 수 있었을까요?
(국내 신규 유방암 환자 분들의 약 15%가 사용하셨어요.) 물론 가장 기본적으로는 환자 분들이 너무나 필요로 하셨던 서비스를 드렸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하나 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별도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하는 등의 모든 절차를 없애고,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압도적인 접근성을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카카오 vs 겁나는 앱 우리 아들 미안한데 이거 좀 봐줄래? 아버지/어머니 폰을 받아서 앱 설치해드린 경험, 비밀번호 다시 설정해드린 경험, 공인인증 해드린 경험, 휴대폰 인증해드린 경험, 혹시 있지 않으세요?
모바일 접근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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