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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다 ㅡ 쇼펜하우어> 돈과 명예에 대한 생각

 <사랑은 없다 ㅡ 쇼펜하우어> 돈과 명예에 대한 생각

사랑은 없다 쇼펜하우어 저/이동진 역 | 해누리 | 2004년 05월 15일 부모님이 자주 하던 말이 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어릴 땐 공감을 못했는데, 부모님의 삶을 보니 정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더라.

소박하고 욕심없이 사는 부모님은 돈이 많아도 적어도, 자만하지않고 좌절하지않고 그 시기들을 넘기셨다 나 역시 엄청난 부를 추구하지 않았고 부모님의 그런 돈에 휘둘리지 않는 굳건함을 많이 배웠다. 내 생각에 돈은 그저 사회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 의미를 부여해둔 종이조각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돈은 언제나 수단으로서만 쓰여야하고,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않다.

대부분이 반복되는 일상이며, 정해진 수순을 밟으면서 살곤한다. 그 짧은 기간동안 피상적인 욕망에만 목메이며 사는건 내 인생에 대한 실례가 아닐까.

무엇이 더 중요한 지를 깨닫고, 좀 더 앞을 내다보며 현명하게 살고싶다. 이런 가치관에 도움을 준 건 부모님과 고등학생 시절에 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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