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하수 포토그래퍼 초이입니다 은하수에 미쳐있던 2020년에, 은하수 답사를 다니다가 찾은 절 청량사. 봉화는 꽤 어두워서 은하수찍기 좋아서 자주 갔어요!
그리고 여행으로 가기에도 정말 예쁘고 좋은 곳이랍니다. 청량사를 가기 위해선 약 20분 정도의 등산이 필요해요.
경사가 꽤 가파른 곳이라 쉬운 길은 아니에요 ㅠㅠ 하지만 올라가자마자 또 와야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청량산 보살봉이 보이는 봉화 청량사의 풍경 자연와 어우러진 청량사의 전경이에요! 건축도 정말 멋진데, 산세도 멋져서 감탄만 나왔어요.
제가 가본 절 중에선 가장 멋져서 이틀 연속으로 갔답니다. 청량사는 663년 (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이에요.
그 오래전에 이렇게 멋진 건축물들이 지어지고, 지금까지 보존되어있다는 걸 느끼니 더 벅찼어요. 본시 매우 큰 절이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의 영향으로 유리보전과 응진전만 남은 채 피폐했다고 하네요.
봉화를 간다면 꼭 들려보라고 하고싶은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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