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권의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어느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이다. 이 작품은 동물에 대한 인간 중심적 사고의 비판과 동물이 야생의 본성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와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학생들이 세상 모든 존재의 소중함과 생태 문제를 다시 돌아 보게 한다. 작가 이상권 소설가 겸 아동 문학가로 한양 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4년 <창작과 비평>에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라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가 되었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수탉>과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는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2003년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랑니> <난 할 거다> <개 재판> <서울 사는 외계인들> <하늘을 달린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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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상권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독후감, 야생동물에 대한 배려